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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세월을 노을진 영상에 비춰보니…. PDF 인쇄 E-mail
수요일, 07 10월 2009 17:57

 

1: 덧없는 세월의 영상에 비춰보니----(2008.12.16 눈 오는 밤하늘을 적시며)

 

 

(  I )

 

그려놓은 내 마음의 사진들을

         덧없는 세월의 영상에 비춰보니,

                   발자취는 간데 없고 명멸(明滅)하는 별빛 아래

                            어느덧 수레바퀴 저어기 굴러가네.

러울-러울- 바람결에 맘을 싣고

         물결 따라 노 저어 노를 저어----

하늘 아래 저 너머에 끝없는 가슴 안고 돌아드니,

         달빛 젖은 생의 조각 물결 위에 아른거리네.

 

니진(泥塵) - 사람마다  제 곳인 줄 모르고

         (Adam)먼지에 뒹굴고  바람만 붙좇으니,

- 무너진 모래성()

         형체 잃은 그림자만 물결에 실려가네. 

 

( II )

이제 나 여기 가난한 노래의 물결 위에

주를 향한 혼의 닻을 달고 

말할 수 없는 마음 한-길 뿌리리니,

 

가슴마다 솟아나는기쁨의 강물이요

진리가 손짓하는 평강의 바다로세.

겨울 하늘 바람 안은 들녘에서

나날이 새로운 여명의 햇살 받아

어두웠던 나의 눈이 밝아졌고,

 

슬픔의  계곡 홀로 지날때도

주는 나의 눈물되고

나는 주의 찬송이 되었네.

 

 

2 : 새 생명의 노래

     - (하나님) 아버지여. 이는그렇게 하시는 것이 아버지 보시기에 선함이니이다.

 

아버지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생명 주신 우리 주님 손으로

벼리에 모진 혼을 갈고 갈며

         모루 위엔 모난 맘을 다듬어

                  알지 못한 나를 보고

                           잃어버린 내 혼을 찾았고,

지난(至難)한 생의 자락 끝에서도

여명의 햇살 담은 깊-은 찬송

          내 마음의 강가를 고요히 싸고 도네.

 

이 해가 다 가도록

         여기까지(Here-To)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눈같이 하얀 마음 빛을 담은 그릇으로

         새로 빚어 주시고

그 후로도(There-After) 한 날 같이 나를 보아 주옵소서.

 

 

 

 

러울-러울- 이제는 생명 호흡 속에 담고

         평강의 하늘 노를 젓고 또 저어

쾌년(快年:HappyNewYear) 의 설렘으로

         ()트는 새벽을 재촉하리니,

 

하나님 아버지시여-

시절따라 어김없이 돌아드는 수레바퀴

         헛되이 공전(空轉)되지 않도록

눈망울이 시리도록 아픈 맘의 깨달음도 함께 주소서.

          

겉사람에 덧입은 의로움의 하늘 옷-

          속사람의 진-지한 신음으로

이 생애 다하는 그 날까지

          주의 손에 이끌리어,

 

하나님 눈이 머문 그 곳에

나도 함께 따라가

()의 성산(聖山) 시온에서

          온전한 기쁨(Jubilee)을 노래하리이다.

 

보이지 않는 내 마음 깊은 곳-

시시각각 내뿜는 숨결마다

기도로 신음하는

          한 나무를 심어 놓고,

애타하는 마음의

-한 눈동자에

함묵(緘默)하는 하나님의

이 세상 향하신 뜻을 담아,

           하늘을 볼 수 있는 -은 거울이게 하소서.

 

 

니진(泥塵) 속 외길 홀로 부여잡은 손으로는

이편까지 가로지른 흑암의 강가에서

           기쁨 잃은 혼들이 왜 사냐?”고 묻거든

                    [참 기쁨(Jubilee) “여기있다] 증거하게 하시고,

다함없는 저 천성(天城)의 물길따라

           생명노를 말없이 저어가는

                    마주잡은 손이 되게 하소서.

 

 

( 3) 어부의 노래

 

천천(千千)의 태산을 넘고 넘어  만만(萬萬)의 험곡을 가고 또 갈지라도(358)

진리(The Truth)의 그 길(The Way)

기뻐하고 즐거워 하리니,

이는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와 함께 있는 줄을 알았음이니이다.

 

 

그러하옵니다, 아버지여.

(The Lord) 안에 생명(The Life)

노래하고 노래하리니,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함이니이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아버지여.(23:5)

헛되지 않는 나의 단들을

정녕 기쁨으로 가지고 돌아오리니,(126:6)

이는 그렇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선함이니이다. 아멘.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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