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장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인쇄

JavaScript is disabled!
To display this content, you need a JavaScript capable browser.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무슨 일이 닥쳐 와도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후렴)
확실히 나는 믿고 기뻐해 험한 산과 풍랑이는 바다
나의 영혼 지켜주는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2. 사자굴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보호함과 양식까지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인도하는 목자같이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