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자가 죄를 지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인쇄
목요일, 18 6월 2009 16:02

5. 구원받은 자가 죄를 지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위와 같이 구원 받은 자가 죄를 짓게 되면 구원을 잃어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건강, 몸, 재물, 사랑하는 사람. 자식 등을 잃어 버릴 수 있는 것으로
여러분이 만약 죄를 짓게 되면 하나님께 정죄 받기전 자기 자신의 죄를 먼저 정죄해야 합니다 앞서 찾아 보았던
요일1: 9 의 말씀대로(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죄를 지었을 때 죄를 고집하지 말고 죄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고, 자백하고 그 죄에서 돌이켜 바른 믿음 생활로 돌아와야 합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의 발을 씻기 실 때 (요13: 6~11) 베드로가 “내 발은 절대로 씻기시지
못합니다”라고 할 때 주님께서“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너는 나와 상관 없다 하시자”
베드로는 다시 주님께“주여 내 발뿐만 아니라 손, 머리도 씻어 주소서”하자
이미 목욕 한 사람은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 하신 말씀에서

구원받은 자는 (목욕한 자) 다시 구원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발은(육신) 세상에 나가
걸어 다니기에 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자백해야 한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의 가장 현명한 것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이고
죄를 지었을 때는 바로 자백(씻음)하는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면

시119: 9~11 “주의 말씀에 따라야 합니다”
9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
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으니 오 나로 주의 계명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11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으니 이는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함이니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공부 해야 하고 성경을 집에서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구원을 받았지만 공부도 안하고, 설교도 안 듣고, 집에서도 성경을 읽지
않을 때는 죄 가운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범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구원받은 자의 죄에 대해 잘못된 가르침 Ⅰ
  2. 구원받은 자의 죄에 대해 잘못된 가르침 Ⅱ
  3. 죄란 무엇인가?
  4. 죄의 결과들
  5. 구원받은 자가 죄를 지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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