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성도의 간증 은사주의 집회 (은혜교회 와 캘리포니아 순복음교회)에서 들어온 마귀의 영으로 망쳤던 나의 인생
은사주의 집회 (은혜교회 와 캘리포니아 순복음교회)에서 들어온 마귀의 영으로 망쳤던 나의 인생 PDF 인쇄 E-mail
화요일, 05 5월 2009 11:32

이 간증을 쓰면서 

나는 나그네 인생 칠십년을 넘게 살고 하나님 앞에 갈 날이 가까운 할머니랍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우리의 삶은 수고와 슬픔뿐이라는 시편의 말씀과 같이 험난한 삶의 세월을 살아 왔습니다.

그동안 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참으로 안타깝게도 마귀의 일들을 나의 두 눈으로 직접 보고, 두 귀로 또렷하게 들었으며, 마주 보는 얼굴로 가슴 찢는 아픔을 직접 겪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기가 막히고 놀랍고 두렵고 분노와 절망과 슬픔을 가눌 수 없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내 입으로 방언을 하는 등, 미혹하는 영에 사로잡혔었던 체험들을 간증하고자 합니다.

내가 몸서리치도록 실제로 겪은 이 신령한(?) 체험들을 숨김없이 보여줌으로써, 이 시대의 마지막 때에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를 따르지 말라고 당부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붓을 들게 된 것입니다.

미혹하는 거짓 영에 병들어 가는 이 세상- 원컨대, 다시는 이 땅의 인생들이 자신도 알지 못한 야릇한 혼()의 체험에 의지하여 헛것을 붙잡고 좇아 종교 활동만 되풀이하는 멸망의 길에서 돌이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잡고 좇아 건강하고 복된 믿음 생활을 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글 싣는 순서

이 간증을 쓰면서

. 알 수 없는 영이 내게 준 한량없는 “은혜”와 이적의 “능력”

1. 방언의 은사(?)

2. 꿈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

3. 알 수 없는 능력에 사로잡힘

4.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

5. 내 안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중보 하는 알 수 없는 영

6. 하늘로 이끌려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됨

7. 뜨거운 은혜(?)의 하늘 불을 받게 됨

8. 눈이 달린 기적의 손 - 투시하는 심령술

9. 병 고치는 “신유 은사”를 받음

. 미혹의 영!!! 마침내 그 정체를 드러내다.

. 악령(마귀)에게 3 개월 간 불화살 등 몸서리치는 고통을 당함

. 신비한 ‘체험’의 증언을 마치며

[성경은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는가]

 

 

. 알 수 없는 영이 내게 준 한량없는 “은혜”와 이적의 “능력”

 

1 .방언의 은사(?)

 

1988 3 20. 이웃집 임 집사님과 함께 3일간 계속되는 은혜교회의 부흥 집회에 3일간 참석한 마지막 날의 일이다. 새벽2시쯤 잠들어 있는 나를 일깨워 세우고는 나의 혀를 마치 양탄자를 마는 것 같이 한 가닥씩 똘똘 말아 접는 것이 아닌가. (물론 나의 의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기이한 체험이다.) 연이어 나도 모르게 나 자신조차도 그 뜻을 알지 못하는 방언(方言)을 한밤 중 하늘 비를 쏟아내듯 뿜어냈으며, 그 때 잠자던 나의 남편도 놀라 화들짝 깨어 나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던 모습도 생각난다.

 

그 다음 날 아침 사업장에서도 찾아오는 손님에게 여느 때처럼 인사를 주고받으려 하였는데, 내 의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뜻도 모르는 방언을 무의식중에 발설함으로써 손님마저 놀라게 만들었다. 사업에 장애가 된다하여, 하는 수 없이 나의 남편이 한 쪽 구석의 아무도 없는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혼자서 한참 동안 방언할 수 있도록 조치(?)하면서, 그 이와 또 다른 한 직원이 함께 나를 기이한 듯 물끄러미 쳐다보았다고 한다.

방언은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나라 말이며,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말이라고 그 교회에서 들었고, 또한 고전 14장에도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받고 몹시 기뻐했다. 방언은 하나님과 통하는 말- 즉 전화 통화 같은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그 분의 뜻을 알고 그 분으로부터 오는 말씀을 알기 위해서 계속 방언을 하였다.

 

그동안 우리가 사는 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인 줄 알고 살았다. 방언을 하게 되면서 초자연적인 어떤 영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런데 성경 말씀에 적혀 있는 그 방언이 나의 입을 통해서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는 너무도 충격이며 기쁨이었다.

 

2. 꿈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

 

그렇게 세월이 흘렀는데 , 하루는 꿈에 하늘에서 하나님이 탄 그네가 내려왔다. 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싶어서 엎드려 올려다보았는데, 하나님은 등 뒤만 보이고 올라가셨다. 그 뒤에, 하늘에서 돌이 내려오는데 바닷가에 있는 회색빛 자갈돌들이(크고 작은 돌이 약 30개쯤) 내려오다가 옆으로 날아갔다. 나는 뛰어 가면서 땅에 떨어지는 돌을 치마폭에 주워 담는 꿈을 꾸었다. 비록 꿈이긴 하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나를 찾아오신 것에 더할 수 없는 기쁨에 젖어 마치 하늘 은혜를 주워 담는 것 같았다.

1996년 어느 날 밤(일자 미상) 꿈에선 하늘에서 하얀 종이가 내려오는데 받아보니 거기에 영어로 다음과 같이 글이 쓰여 있었다.

 

You will be changed ( into) beautiful life.

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직접 만나보고 싶어 심히도 갈급한 마음으로 기다렸으며, 영의 세계에 남다른 관심도 가지고 있었다. 그 마음의 간절함에 하나님도 감동을 받았는지 꿈을 통하여 내게 신령한 계시로 응답해 주셨다. 밤에 자다가 무의식중에 일어나는 일련의 경이로운(?) 사건들로 나는 한량없는 은혜가 내게 임하였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3. 알 수 없는 능력에 사로잡힘

 

1998.4.27 - 1998.4.28, Buena Park 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순복음 교회] 성령 치유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강사: 강태원 목사), 큰 바람 같은 능력이 내게 임했다. 그 날 밤에 잠자려고 누웠는데 누군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데도, 나는 그 어떤 능력에 의해 내 의지와는 아무 상관없이 일어나게 되었다. 내 손은 자꾸 위로 올라갔으며, 몸이 흔들리고 손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놀랍고 신기해서 손을 그 어떤 힘에게 맡겨놓고 시키는 대로 했다. 어떤 때는 손으로 무엇을 내리치는 시늉을 하고, 어떤 때는 두 손을 모아 앞으로 무엇을 찌르는 것 같은 동작과 나팔 부는 시늉도 하게 했다.

또 어떤 때는 양손가락을 나의 두 귀 속에 꽉 집어넣게 하여 마치 예리한 수술 봉()으로 골속을 파고 헤집는 것 같은 극도의 아픔을 느꼈다. 그러나 나는 그 같은 아픔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하늘 감격에 흠뻑 젖어 기쁨으로 견뎌낼 수가 있었다. 나는 그 때의 사건을 그 분의 거룩한 역사하심의 은혜로운 손길로 해석하였다.

귀를 틀어막음은 – 이 세상 혼탁한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고 오직 그 분께서 말씀하시는 세미한 음성만 듣고,

입술을 꿰맨 것은 – 특별히 나타나심을 떠벌리며 자기 유익을 구하는 궤사(詭詐)한 입술을 벌리지 말라는 뜻 깊은 배려요, 말없이 당부하시는 하늘 손길임을 확신하기에 이르렀다.

 

4.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

 

1998.5.20일경 새벽 1시 자기 직전, 거룩하게(?) 들려오는 한 음성이 있어 가로되,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

 

그 다음 날 밤, 그 분은 또 다시 나를 친히 찾아와 주시어 가로되 ,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주랴?

 

어제 밤의 바로 그 나지막한 하늘 음성임을 직감하고서, 차라리 이제는 친숙해졌다. 그리하여 나는 천지를 창조하신 분의 음성을 들었으니 이제 더 구할 것이 없다는 가슴 벅찬 기쁨 때문에, 나를 친히 찾아주신 그 분의 측량할 수 없이 은혜로운(?) 질문에 다음과 같이 아뢰었다.

“제가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영광을 얻었는데 이에 무엇을 더 구하겠나이까? 내겐 주님밖엔 필요한 것이 아무 것도 없나이다.” 하면서 정중히 거절하였다. 사람이 되어 이 보다 더 큰 영광이 땅 위에 그 어디 있으랴!

그러나 그 은혜로운 분께서는

 

네게 필요한 것을 한 가지라도 꼭 말을 하려무나. 내가 곧 시행하리라.

 

하시며 다시 재촉하며 말씀하시기에, 진한 감동으로 그 분께 내 마음의 소원을 올려 드렸다.

“제게 필요한 것이 하나 있는데, 진리의 말씀이 너무 혼잡하여 잘 알지 못하겠나이다. 하나님 마음을 또렷이 알아들을 수 있는 참 성경이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가지 바라옵기는 병들어 고통 받는 이들을 제가 직접 고쳐 주고 싶습니다.

 

그러자, 거룩한 그 분께서 가로되,

 

“네 원대로 될지어다. 하지 않는가!

아무도 어느 때나 보지 못한 하나님! 그러나 나에게는 비록 꿈이기는 하지만 “형체를 입은 실체적 진실”로 확인하게 되었으며,그 날 밤 내게 특별한 은사로 내려주신 신령한 음성과 하늘 메시지와 가없는 은혜의 나타나심은 지금도 도무지 잊을 수가 없다.

5. 내 안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중보 하는 알 수 없는 영

어떤 때는 찬양을 하기도 했다. 내 목소리보다 몇 배 크고 아름답게 찬양을 부르는 데 그것은 내가 알지도 못하는 찬양으로서,나는 그 영의 인도하심에 따라 계속 찬송가를 불러댔다. 찬송가사는 다음과 같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내가 네게 능력 주어 전도하게 하리라. 이 세상 모든 것 다 네 것이요, 모든 것 주님의 것 너도 내 것이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나를 사랑하라. 내가 네게 모든 것을 다 주리라. 채워 주리라. 채워 주리라. 넘치게 넘치게 채워 주리라. 모든 것 다 네 것이라.

바로 그 날 밤 실로 말할 수 없는 감화, 감동의 하늘 드라마 에 사로잡혀 나는 넋을 잃었다.

6. 하늘로 이끌려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됨

하루는 환상으로 나를 하나님 앞에 세웠다. 하나님을 한 번도 뵙지 못했는데 하나님 앞에 선 것을 육감으로 알아차렸다. 하나님께서 내게 물으시기를,

 

네가 어떻게 내 앞에 설 자격이 있느냐?” 하셨다.

 

나는 무섭고 너무 떨려서 대답하기도 힘들어 울고 싶었다. 나는 겨우 정신을 수습하고 대답했다. “하나님 저는 예수님의 피 때문에 주님 앞에 섰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냥 같은 질문을 계속 다그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당황하고 무서웠다. 나는 계속 예수님 피만 말씀드렸다. “하나님 저를 보지 마시고, 예수님의 피를 보시고 저를 받아 주십시오.” 수도 없이 이 말을 반복하면서 하나님 면전에서 울었다. 그 당시 어찌나 무서웠던지 나중에는 그냥 주저앉아 버리게 되었다.

 

7. 뜨거운 은혜(?)의 하늘 불을 받게 됨

그로부터 며칠이 지났는가. 어느 날밤 잠자고 있는 나에게 홀연(忽然)히 뜨거운 불길이 온 몸을 엄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어찌나 놀랍도록 뜨겁든지 잠결에 옆으로 꼬꾸라졌다.

첫 날은 몸의 윗부분만 뜨거웠다. 몸에 불이 임한 후에는 손을 이불이나 어떤 것도 만지지 말고 먼저 일어나 하나님께 예배 먼저 드리라고 했다. 나는 밤새도록 손을 들고 잠을 잤었다.

둘째 날은 몸의 아래 부분만 불이 임했으며,

셋째 날은 몸의 전체 불이 붙어, 보이지 않는 뜨거운 불이 온 몸의 구석구석을 휩싸고 돌았다. 무엇인지 놀라 잠에서 화들짝 깨어나기가 무섭게, 일어나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잠자던 내 몸이 절로 곧추 세워지고,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양 손이 올려져 경배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그 날 밤 일련의 경이(?)로운 사건들은 나를 흥분의 도가니에 쓸어 넣기에 충분했다.

8. 눈이 달린 기적의 손 - 투시하는 심령술

나는 그 외에도 참으로 믿을 수 없으리만치 알 수 없는 또 다른 이적을 거침없이 행하였다. 나는 그 책을 두 눈으로 직접 보지도 않으면서, 눈을 감고도 나의 손이 지면에 닿는 순간 그 글자를 자구 하나 틀림없이 읽어 내리는 것이다.

9. 병 고치는 “신유 은사”를 받음

내가 뜨거운 ‘불’ 내림을 받은 후엔 배가 쓰리고 아플 때 나의 배를 손으로 만지면 실제로 뱃속에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손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안찰하는 것을 몸소 느낄 수가 있었으며, 실제로 즉시에 병 나음을 입었다. 처음에 그 은혜로운 그 분께서 내게 주신 약속이 생각났다.

 

“네 뜻( 신유의 은사)대로 될지어다.

. 미혹의 영! 마침내 그 정체를 드러내다.

1998.7.4 토요일 나는 또 누군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자를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리하여,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교회에 가면 병 고치는 일을 해도 됩니까? “ 라고 우리의 상담자 되시는 성령님께 물어 보았다.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매달리는 간청에도 하나님께서는 도무지 묵묵부답(默默不答)이었다. 나의 끈질긴 강청(强請)에 마침내 그 분께서 친히 응답하여 말씀하기를,

 

아니라. 오늘은 (병 고치는 이적을 행)하지 말라. 하지 않는가.

 

남의 병을 고쳐주는 선행을 왜 하지 말라고 금하는 지 그 이유를 나는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었다. 나는 “네 알았습니다.” 하고 돌아 서는데 내 머리에 이상한 생각이 떠올랐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도 병을 고치셨는데 왜 지금 하지 말라고 하실까? 혹시 영이 다른 영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머리를 스쳐 갔다. 나는 즉시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도 병을 고치셨는데, 왜 병을 고치지 말라고 하십니까?” 그러자 아무 대답이 없었다. 나는 불현듯 하나님의 영- ‘성령’이 아니고 ‘악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겁도 났다.

나는 노영식 목사님(은퇴 목사) 집에 전화를 했다. “목사님 집에 좀 와 주세요. 아무래도 내게 온 영이 악령인 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약 40분 후에 우리 집에 당도하여 그 연유를 묻기에,

”아무래도 내게 온 영이 성령이 아닌 것 같으니 시험해 봐야 되겠다.”고 했다.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맞은편에 나와 내 남편이 앉았다. 나는 떨리고 흥분된 마음으로 나도 모르게 기도의 말이 터져 나왔다.

 

“ 만약 내 안에 있는 영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 악령이면, 네 정체를 드러내라”고 소리쳤다. 그렇게 세 번을 반복했다. 마침내 내 입에서 다른 음성을 가진 남자의 음성이 소리쳐 나왔다. 그 뒤에는 욕이 쏟아져 나왔다.

 

“이 더러운 X이 벌써부터 알아냈어!

 

나는 너무 놀라서,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하기가 힘이 들었다. 목사님과 사모님, 남편 모두 놀라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나는 기가 막혔다. 아니 예수 믿는다는 사람에게 악령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 앞에 너무 너무 기가 막혔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 현실로 내게서 일어났다는 사실 앞에 아연 질색했었다. 조금 전까지 인자하던 그 분이 가장 악독하고 무서운 마귀라니.

 

. 악령(마귀)에게 3 개월 간 불화살 등 몸서리치는 고통을 당함

지금까지 나를 교묘하게 속여 온 이 마귀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면 쓸수록 , 더욱더 힘든 고통으로 나를 짓누르고 있었다. 그런 일이 있고부터는 ‘거룩’으로 이상한 옷을 덧입은 그 자는 밤마다 나를 갖은 협박과 공갈로 나를 괴롭혔다.

성경 말씀에 불화살 이란 말씀이 있는 데 정말 화살 끝에 불을 붙여 쏴대는 것 같이 쓰리고 따가운 불화살로 온몸을 쏴 대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너무 견디기가 어려웠다. 너무 힘이 들어 방석을 가슴에 안고 뒹굴었다.

그 뿐 아니다. 밤이 되면 5분마다 발밑으로 기어들어와 날마다 나를 괴롭혀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때마다 나는 “예수 피! 예수 피!”를 외쳐대며, 밤새도록 싸웠다. 나와 내 남편은 완전히 지쳐 버렸으며, “은혜기도원”등 많은 기도원을 찾아가 이 악한 영을 내 보내기 위해 몸부림쳤다.

또 이 악령들은 밤마다 찾아와서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떼를 썼다. 한마디만 해 달라는 것이다. 나는 소리쳤다. “나는 너를 사랑할 수 없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만 사랑한다!

낮에는 불화살을 쏴대고, 밤에는 저를 사랑해 달라고 조르다가 겁도 주며 계속 힘들게 하기를 무려 3개월간이나 계속하였다. 나는 죽기로 각오하고 이 악령과 싸우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죽고 죽어 일백 번을 고쳐 죽어도 너 한데는 굴복도 안하고 사랑도 안한다. 왜냐하면, 너는 너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다가 타락해 쫓겨난 놈인데 왜 내가 너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은 날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나를 살리셨는데, 내가 어떻게 너를 사랑하느냐? 할 수 없다.” 라고 하면서 단호하게 물리쳤다.

이에 뒤질세라, 마귀는 그 뒤에 나에게 죽는 날짜를 말해주면서 협박하기도 했다. 1998 10 25일 날이 바로 네가 죽는 날이다”고 공갈을 쳤다. 그러나 나는 가만히 생각해 본 후 분을 이기지 못한 채 대꾸를 해주었다. “내 생명은 하나님이 주장하시지 네가 주장할 수 없다. 내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그런가 하면, 밤이 되면 밖에서 아이들이 떠들고 노는 소리가 들리기에 문을 열고 내다보면 아무도 없었다.

 

하루는 또 나를 보고 이르기를, 이층에서 뛰어 내리라! 고 부추기기도 했다.

내가 기도하고 성경을 읽기 시작할 때에는, 성경을 못 읽도록 눈을 가늘게 뜨게 하고 성경의 글자를 모두 없게 만들기도 했다.

어느 날 밤엔 내 뒤에서 목을 꽉 잡아 비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분명히 직감이 아니라, 몸소 겪은 실제 체험이다.) 모골(毛骨)이 송연(悚然)하여 뒤돌아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으나, 나를 꽉 붙잡고 있는 바로 그 자임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나는 끝까지 결사적으로 이 더러운 영의 사자와 같은 울부짖음에 항거하였다.

 

나의 믿음에 아무런 변함이 없는 결연한 자세를 보고는 마침내 다음과 같이 일갈(一喝)하고는 나를 영영히 떠나갔다.

 

내가 졌다. 나는 이제 내가 데리고 온 자들을 데리고 떠난다.라고 하였다.

 

나는 그 당시 그 자가 또 거짓말한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뒤에 환상이 보였다. [키가 큰 날씬한 남자가 흰 바지를 입고 윗도리는 청색 코트에 흰 구두와 둘러쓰는 모자를 하고서 하늘로 올라가 구름 위에 우뚝 섰다가 사라졌다.]

 

그런 며칠 뒤에 나의 고통은 완전히 끝이 났다.

 

. 신비한 ‘체험’의 증언을 마치며

이쯤하면, 어떤 독자는 내가 지금 무엇인가 사로잡혀 헛것을 보고 거짓을 말한다고 의아해할 지 모르겠다. 도무지 있을 수도 없고, 상상할 수조차 없는 황당한 궤변이라고 비난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모든 이적들은 토씨 하나 어김없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공공연히 행해진 실제 사실일 뿐이다. 과연 나한테만 이런 미혹하는 영이 온 것이냐? 아니면 다른 사람이 받은 영은 과연 옳게 받은 것인지?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는 악령이 임하고 어떤 경우에는 성령이 임하는지. 과연 방언은 하나님이 주신 것인지 악령이 주신 것인지 알아보기 시작했다. 책방에 가서 책을 찾아보기도 했고, 기도원으로 악령을 아니 귀신을 쫒는다는 목사님 이 곳 저 곳으로 다니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확실한 답을 얻지 못 하였다.

소경이 소경을 어찌 인도한다는 말인가!

또 다른 데를 가 보았는데, 거의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손을 흔든다. 몸에 진동이 온다. 불을 받았다. 환상을 본다. 방언을 한다. 예언을 한다.

 

거의 내가 겪었던 행동들을 한다는 것이다. 나는 마침내 그들이 받았다는 영의 정체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요한 일서 4:1절에도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방언”과 “신유은사” 등 체험과 이적은 결단코 구원의 증표도, 간증도 될 수 없으며, 이는 악령의 신 내림이라는 것을 나의 실제 체험들이 그 생생한 증거로 말해 주고 있다.

돌이켜 보면, 광란의 캄캄한 어두움이 나를 지배했던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무엇보다 나에게 더 시급한 것은 바른 성경으로 바른 교리-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교회를 찾는 것이었다.

많은 목사들과 교인들은 자기들이 받은 체험을 성령의 역사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은사주의 광란의 늪 속으로 자기도 모르게 빠져드는 것이다. 또한 잘못된 성경의 해석과, 잘못된 교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성경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말씀에 말미암았다”고 말씀하고 있다. 교회에 가면 초신자에게 로마서 10:9에 따라 구원 받게 한 뒤에 거듭 난 신앙생활을 하도록 해야 함에도, 그것은 하지 않고 방언과 같은 체험이 오면 성령이 임한 것으로 잘못 알게 하는 거짓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한 거짓 교회에서 빠져 나오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다.

 

올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 받지 못하고, 체험을 중시하는 은사주의의 종교적 환상에 빠져들어 끝내는 정신병동에서 약을 복용하면서 기약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을 나의 두 눈으로 실제 똑똑하게 목격하면서 (지금까지 열 명도 더 된다.) 나의 옛 악몽의 체험들이 떠올라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으며 실로 마음이 아프다. 또한 이 같은 미혹을 성령의 체험이라며 추켜세우기까지 하는 거짓 목사들을 대할 때 말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왜냐하면, 그것은 곧 혼의 파멸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체험을 통한 믿음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 지는 내가 직접 겪은 수많은 체험들이 생생한 증거가 되며, 이는 실로 신앙의 재난이요 저주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바른 정답을 찾았기에 주 안에서 참 쉼을 얻었다. 그토록 고대하였던 바른 성경이 한글킹제임스성경임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내 손에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겐 기쁨이며, 성경침례교회에서 말씀을 올바르게 나누어 올바른 교리를 받게 된 것도 더더욱 즐겁기만 하다.

 

소위 ‘방언’을 두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누가 그런 무책임한 말을 뜻도 모르고 놀려대고 있는가.

거짓 목사들에게 정녕 속지 마시라!

나도 여러분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잘못 알고 섬기면 마귀를 섬기게 된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성경은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는가?]

 

이 모든 체험들은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고후 11:14)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일4:1)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라.(벧전 5:8)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벧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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