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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가지 마세요! PDF 인쇄 E-mail
화요일, 05 5월 2009 11:21

올해 3월 나는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고, 한국의 모든 대학생들이 그렇듯, 나 역시 힘겨운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는 즐거움과 해방감에 그전엔 해보지 못한 것들을 쫓아서 열심히 놀러만 다녔다. 그러나 나는 원하는 대학에 간 것이 아니었고, 그래서 언제나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허망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따랐다. 재수와 유학을 두고 고민하던 차에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가려고 했으나 부모님께서 너무 위험하다 하시면서 반대를 하셨고 정 여행이 가고 싶으면 차라리 미국 쪽으로 가라 하셔서 나는 (미국에 있는) 친구네 집으로 여행을 오게 되었다. 이 친구는 초등학교 시절 친군데 부모님들께서도 서로 친분이 계셨다. 나는 이 친구 가족을 통해서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되었고 구원의 확신도 가질 수 있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신 것이 틀림없다. 

대학 진학에 실패(?)했을 때 하나님 원망도 많이 했었다. 그런데 다 나를 이곳에 보내시려고 그러신 것 같다. 대학 진학에 어려움이 없었더라면 여행 생각도 안 했을 것이고 유럽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내가 복음을 듣기까지 또 내가 유학을 오기까지 모두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신 것이다. 또한 "올바르게 믿게 해 주시고, 꼭 천국가게 해 주세요."라고 종종 한국 교회 생활에 혼란이 올 때마다 했던 내 기도를 들어 주셨다. 한국에서 교회 참 오래도 다녔다. 구원의 확신도 없는 채로... 어렸을 땐 부모님이 나가시니까 따라 다녔고 음악을 전공한 탓인지 봉사할 일도 많아서 부모님이 안나가시게 되었을 때도 나는 꾸준히 나갈 수 있었다. 주위의 친구들 또한 모두 교회에서 반주를 했고 고등학교 땐 매 쉬는 시간마다 교실 뒤 피아노에 모여서 복음성가를 부르곤 했다. 또 가끔은 서로의 교회에 나가 특송도 해 주곤 하면서 교회는 참 열심히 다녔다. 우리는 방학 중에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수련회는 빠지지 않았다. 참 열심히도 다녔다. 나는 이렇게 배웠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니라..." 

대학에 들어와서 우리 사랑하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셨고 그때부터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의심도 더해졌다. 할머니는 절에 다니셨고 예수쟁이라 하면 정색을 하셨는데 그럼 정말로 할머니가 지옥에 가셨을까? 설마, 평생을 나쁜 짓 안하고 사신 분인데... 하면서 말이다. 만약 그때,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 그 때가 지금의 나라면 어떻게 해서든 구원받고 돌아가시게 했을텐데... 노력이라도 했을텐데... 그땐 그러지 못했다. 나는 머리로만 알고 마음으로 진정 믿지 않아서 설마, 설마 했던 것이다. 참, 그러면서도 아이러니한 것은 할머니께서 화요일날 돌아가셔서 3일장을 치르는 동안 주일이 끼여 있지 않아 교회에 빠지는 일이 일어나지 않은 데에 감사했다. 지금은 도저히 그게 무슨 마음이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어렸을 적부터 나는 장로교회에 다녀서 "선택"이란 걸 배웠다. 하나님께서 우릴 택하셔서 천국에도 보내고 지옥에도 보내시고... 그저 우리는 예수님 믿고 열심히 믿음 생활 하다가 언젠가 죽으면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서 누구는 천국 가고 누구는 지옥에 간다고 말이다. 한 마디로 확신이 없었다. 그저 천국이란 곳은 희망사항일 뿐이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 설마 저를 지옥으로 보내진 않으실 거지요?"라고 기도했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 같다. 설교를 들어보면 결국엔 헌금 많이 내라는 이야기. 매주 똑같고... 무조건 우리 교회만 옳다고 하고, 친구 한 명 데리고 오면 선물 주고... 장로님들은 항상 권력 싸움 하고 있고, 성가대 안에서는 분열이 일어나고, 지휘가 어쩌네 저쩌네 맨날 불평만 하고... 이건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어쩔 수가 없었다. 교회에 다녀야 그나마 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라도 생기는 줄 알았으니까. 솔직히 그때도 성경적으로는 예수님 생신이 12월 25일이 아니라는 걸 어디선가 주워들어 알고 있었다. 그래도 모든 교회에서 다들 성탄절을 지키고 있으니까 그저 "성경에 뭔가 오류가 있었나 보다." 하고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고, 진짜 성경 말씀대로 크리스마스를 그냥 지나치는 교회가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그러다가 대학에 진학하고 어느 달에 교회에서 "교인 총동원 주"가 있었다. 참 우스운 슬로건이지만 한국 교회에서는 종종 있는 일이다. 나는 친한 친구 한 명을 전도하려고 밤새워 전화도 하고 그랬다. 물론 그저 우리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지만 말이다. 한국에선 큰 교회 다니는 것이 무슨 벼슬이라도 얻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모두들 자기네 교회가 커지기를 바라고 또 기도한다. 지옥으로 가는 혼들을 구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저 자기네 교회가 커지기 위한 전도다. 그런 마음에서 시작한 전도라 그랬는지 그 전도가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그 당시 김용옥 교수가 매스컴을 타고 있었고 친구는 그 교수 말이 "성경은 역사적 사실로는 맞지 않는다...그저 소설에 불과하더라"부터 시작해서 "교회가 선한 척은 다해도 남 돕는 일은 카톨릭에서 더 많이 한다, 주부들이 맨날 집에서 밥은 안하고 교회에서 설치고 다니느라 이혼율이 증가한다, 음악사적으로 볼 때 기독교에서 뉴에이지 음악을 듣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합당하지 않다, 예수님 태어나신 날은 여름 혹은 가을이다..." 까지... 풀리지 않는 숙제가 너무 많았다. 결국 내가 한다고 한 대답은... "그냥 많은 사람들이 믿으니깐 나도 믿어." 교회를 10년이나 넘게 다녔다는 내가 한 소리가 고작 그거였다. 나 자신도 너무 한심스러웠고 이걸 내가 계속 믿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그저 답답할 뿐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미국에 오게 되었다. 앞에서 말한 그 친구 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도착하는 날부터 그 친구의 가족들은 나에게 구원, 천국과 지옥, 예수님의 재림 등 이단들이나 할 법한 그런 거부감 드는 얘기들을 해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어머님께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시는 동안 친구의 형과 구원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다 아는 얘기만 한다고 생각했다. 오빠가 성경 구절 보여주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을 사해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셨다"고 하면 "나도 알어, 안다니까..." 이렇게 대답하고, 그럼 다시 오빠는 "마음으로 믿어야지..."하면 "그럼 믿지. 마음으로 믿어..." 이렇게 말하곤 했었다. 그러나 오빠가 계속 성경 구절들을 보여 주자 머리에만 들어 있던 것이 점점 내 마음으로 들어오기 시작함을 느꼈다. 나는 가장 이성적으로 생각했고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갔다.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롬3:10) 나는 죄인이고 그 죄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 또한 그 죄로 인하여 하늘나라에 갈 수도 없을 뿐더러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롬3:23)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면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계20:15) 그 지옥이란 곳은 실존하는 곳으로 불과 유황이 타는 곳이다.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21: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의 외아들 독생자를 주셨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그 독생자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롬 5:8) 그 피로 우리의 죄는 눈같이 희어질 수 있게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롬 3:24)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행17:30) 그저 그 사실을 마음에 믿으면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10:9)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마음으로 믿었다. 성경에 쓰여진 그대로를... 가장 이성적이고 순수하게... 그리고 주님을 기도로써 내 마음에 영접했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인 나를 구원해 주시라고. 그때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 들어오셨고 나는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확신과 함께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그 친구한테 모두 대답해 줄 수 있다. 네가 봤던 성경은 가짜 성경이라 수많은 오류가 있는 것이고, 교회는 불쌍한 사람들 도와 주라고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신 사실을 믿고 회개해서 구원받은 사람들이 모여서 교제하고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영광 돌리기 위해 있는 곳이라고 말이다. 
물론 나도 처음에 우리 교회에 왔을 땐 무척 혼란스럽고 많이 놀랐다. 첫째로 내가 보던 성경이 (몇 번 펴 보지도 않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데 놀랐고 다음엔 예수님 재림, 사탄, 마귀, 지옥 등등 이단들에서나 쓸법한 용어들을 들어서 더 놀랐다. 분명 성경에선 예수님 재림, 사탄, 마귀, 지옥에 관해 확실하게 경고하고 계심에도 말이다. 목사님 설교도 달랐다. 기존 한국 교회 목사님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들으면 좋은 철학적인 설교를 하시는 반면, 김경환 목사님은 정말 마음을 콕콕 찌르시는 하나님 말씀을 설교하셨다. 성도들 역시 틀렸다. 기도 할 때에 한국 교회에선 주보에 미리 다음 주에 기도할 사람이 나와 있어 다들 종이 한 장 가득 시 쓰듯이 적어와서는 가식적으로 책 읽듯 읽어 내려갔다. 생각해 보라 어느 누가 평소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그렇게 시 쓰듯 기도를 하겠는가! 가식적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또 가령 오늘 설교 말씀이 로마서 3장이라 하자. 그럼 한국 교회에선 여기저기 뒤적거리는 소리가 2-3분 동안 끊이지 않다가 결국 목사님이 페이지 수를 말씀해 주시는 일이 매주 일어난다. 아마도 로마서가 신약에 있는지 구약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반은 넘을 거다.

그러나 우리 성경침례교회는 확실히 달랐다. 내가 진리를 찾는 데 정말 많은 영향을 받은부분이기도 하다. 중보기도 하는 것도 순서 같은 것은 전혀 없고 그저 인도하시는 분이 그때그때 지명하셔서 기도를 한다. 정말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이고, 성도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그런 기도가 아닌, 그저 평소에 하던 대로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다. 뿐만 아니라 성경구절을 찾을 때도 다르다. 우리 목사님은 단 한번도 성경 쪽수를 불러주시는 적이 없다. 한국 교회에서는 상상하기도 힘들겠지만... 모든 형제, 자매님들이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3:15)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개역성경에서의 "힘쓰라"가 아닌) 열심히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폼으로만 가지고 다니는 그런 사람들과는 전적으로 틀리다. 열매? 바로 그거다. 열매가 없다. 내 생각엔 많은 사람들이 머리로만 알고 있고 마음으로 믿지 않아서 그러는 것 같다. 나 역시 구원받기 전에 머리로만 알고 있지 않았던가? 정말 마음으로 믿어 구원의 확신이 생긴 후엔 도저히 성경 공부를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았고 말씀을 붙들고 의지하며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 따르면 분명 지옥은 불과 유황이타는 실존하는 곳이고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그 무서운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데 도저히 그냥 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우리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옥으로 향하는 그 불쌍한 혼을 위해서 공부해야만 했다. 공부를 해야 구령을 하던 말던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한국 교회에선 어떠한가? 나는 하나님을 믿었지만 설마 지옥이 진짜 있겠어? 설마, 설마 하면서 당장 돌아가시는 우리 사랑하는 할머니조차 구령할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정말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 거다. 어떻게 마음으로 믿었다면 지옥으로 가고 있는 우리 할머니의 혼을 바라만 볼 수 있었겠는가! 또 진짜로 하나님께서 계시다고 마음에 믿는다면, 그래서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믿는다면 어떻게 교회에 다닌다는 사람들이 "세상 것들 좀 더 즐기다가 회개는 좀 더 나중에"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 놓으면서 하나님께서 가지 말라는 길만 골라가면서 갈 수 있을까? 이것이 정말 성경대로 믿는 교회와 한국의 내가 다니던 한국교회와의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다. 머리로만 믿으니 열매가 있을 수 없고, 점점 타락의 길로 가는 것 같다.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나 역시 성경을 100% 이해하고 구원받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10년 넘게 믿은 하나님 말씀이 가짜라는데 그럼 내 10년이라는 세월이 허무하게 되는데 어느 누가 한 순간에 마음을 확 바꿀 수 있겠는가? 의문점도 있고, 내 생각과 하나님 말씀과 다른 점도 있었지만 정말로 어린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믿고 따르자!"라고 생각하니 의심 같은 건 없어졌다. 나는 음악을 하고 여대를 잠깐이지만 다녀서 그런지 도무지 여자가 남자한테 순종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 성경의 명령이라는 것이 이해가 안됐다. 처음 우리 교회에 왔을 때도 여자한테는 기도를 대표기도를 안시킨다는 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뜻이다, 지키자!' 하고 순수하게 믿었더니 아무리 내 생각과 틀리다 해도 더 이상 토 달지 않을 수 있었다. 

몇 주 전에 어머니께서 미국에 다녀가셨는데 오랜만에 날 보고 하시는 말씀이 "너같이 의심 많고 고집 세고 자기밖에 모르고 또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애가 어떻게 하나님 말씀이라고 그렇게 달라질 수 있느냐?"고 하시면서 무척 놀라셨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나를 변화시킨 게 아니고 내 마음에 들어오신 성령님께서 나를 바꾸어 주셨다고 말이다. 참 감사한 일이다.

하나님께서 적절한 시기와 장소에 불러 주셔서 복음과 진리를 알게 하시고 거기에 영원한 생명까지 주셨으니...나는 참 복받은 아이이다. 또 주위에서 많은 도움 주시고 본보기가 되어주신 우리 형제, 자매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그 분들이 나의 혼을 하늘나라로 갈 수 있게 인도해 주셨으니 앞으로 나도 다른 불쌍한 혼들을 위해서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 열심히 살고 싶다. 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릴 수 있게 되어서 정말로 기쁘다. 많은 사람들이 나 같은 기쁨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끝으로 이 글을 읽는 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당신이 정말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 싶다면, 정말 진리를 알기 원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분명 당신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는 사실이다. "만일 누구든지 그 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리라"(요 7:17). 그러나 만약 당신이 아무리 진리를 알았더라도, 찾았더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 또 진리를 갈구하는 마음이 없다면 마귀가 당신을 점령해 버릴 것이라는 것이다. 지옥가지 마세요.

I.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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