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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늘 (Heaven) PDF 인쇄 E-mail
목요일, 27 9월 2012 21:45

2. 하늘 (Heaven)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하늘 곧 하늘나라고 한다.

사57: 15 영원에 거하시는~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분, 그의 이름이 거룩이신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여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케 하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케 하는도다.

1)하늘은 영원이다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분: 하나님은 영원에 거하시고, 영원하다는 것은 시간이 없다는 것.

o 하늘은 높은 곳에 있고 거룩한 곳.: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2)하늘을 말씀하시는 구절들

요14: 2 아버지 집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눅12: 33~34

33너희가 가진 것을 팔아서 구제하고,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해어지지 않는 돈주머니를 만들라.
      고갈되지 아니하는 하늘들의 보물이니, 거기에는 도둑도 접근하지 못하고 좀도 손상시키지
      못하느니라.
34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


거기에는(31절 하늘나라) 도둑도 없고~, 이 곳에 마음을 두라고 하심(34절)

고후12: 2~4

2내가 십사 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고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느니라.) 그 사람이 셋째
     하늘로 끌려 올라갔느니라.
3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느니라.)
4그가 낙원으로 끌려 올라가서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은 사람들에게
     말하도록 허락되지 않은 것이로다.

사도바울이 일시적으로 갔다 왔던 곳으로 하늘을 말씀 하는데  셋째 하늘이라하고, 4절에서는 낙원이라고 한다.(낙원, 엡4:8)
이 낙원을 이야기 하는 구절이 눅16장을 보면…

눅16: 22 아브라함의 품속인 낙원

22그러다가 그 거지가 죽었는데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겼고 그 부자도 죽어서
     장사되었더라.

이 낙원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 가셔서 구약성도들을 데리고 올라가시고, 지금은 이 낙원을 셋째하늘이라고 한다.이곳이 하늘인데 이 하늘(하늘나라)에 대하여 설명하는 구절이

계21:10~12, 13~26

10그가 영 안에서 나를 이끌어 크고 높은 산으로 가서 그 큰 도성 거룩한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가는 것을 내게 보여 주니,
11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도성의 광채가 가장 귀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고
12또 크고 높은 성벽도 있으며, 열두 대문이 있고 그 문에는 열두 천사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더라.

이 하늘이 요14장에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러 가신 처소이고,사도바울이 올라갔다 온 곳이다.(고후12장)

이곳의 크기가 17절에 144큐빗(1큐빗: 45.6cm)으로 약 1500마일이고, 이곳은 밤이 없고 빛이 있는 곳이며(23절) 순금과 각종 보석으로 이루어진 곳(18~21절)이다.

우리 구원받은 자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 처소를 가지게 될자들로서 이 땅에서의 비유로 말한다면 하늘나라의 집 문서를 가진 자들인 것이다.

3)신약시대의 하늘은 죽을 때 곧바로 가는 곳이다.

구약 때는 성도가 죽으면 아브라함 품에 있었지만 십자가 후에는 곧 바로 하늘로 가게 된다.

고후5: 6~8 주와 함께 있는 곳(8절)

6그러므로 우리는 몸에 있는 집에 거할 때 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항상
     자신에 차 있으니
7(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라.)
8우리가 자신에 차 있으니 정녕 몸에서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을 오히려 더 원하노라.

혼이 몸을 떠나면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고, 주님이 있는 곳이 셋째 하늘이다.

빌1: 23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여 있으니 내가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갖는 그것이 훨씬 좋으나

사도바울은 “그 둘 사이= 죽음과 삶” 에서 끼여 있으나 주님이 계신 곳인 셋째 하늘은 가고 싶다고 얘기 하고 있다.

신약과 구약에서 죽으면 가는 곳이 지옥은 똑같다 그러나 성도가 가는 곳인 낙원은 구약 때는 지하세계에 있었으나(눅16장), 십자가 사건 후는 셋째 하늘나라인 것이다.(고후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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