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초교리공부 2 지옥과 하늘나라 1. 지옥의 위치와 크기 그리고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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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옥의 위치와 크기 그리고 단계. PDF 인쇄 E-mail
목요일, 27 9월 2012 21:26

2) 지옥의 위치.

지옥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상상의 장소인가? 아니면 실질적인 장소인가?
이 물음에 대하여 성경은 “지옥은 지구의 중심부에 있다”고 답하신다.

겔32: 27 지옥에 내려간 자

그들은 할례받지 않은 자들 가운데서 엎드러진 용사들, 즉 그들의 전쟁 무기를 가지고 지옥에 내려간 자들과는 함께 눕지 아니할 것이니 그들은 칼을 자기들의 머리 밑에 두었으나 그들이 산 자들의 땅에서는 용사들의 공포가 되었을지라도 그들의 죄악들은 그들의 뼈 위에 있으리라.

사람이 죽으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려가는 것”으로 우리의 발 밑에 지옥은 있다.

사14: 9 아래로부터 지옥이 움직여 악인을 맞이 한다

아래로부터 지옥이 너로 인하여 움직여서 네가 올 때 너를 맞이하려 하는도다. 그것이 너로 인하여 죽은 자들을 움직이니 곧 땅의 모든 지도자들이라. 또 그것이 민족들의 모든 왕들을 그들의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였도다.

지옥은 아래에 있고, 이 지옥이 움직인다.
이 지옥은 많은 사람들이 갔고, 가고 있는데 꽉차서 더 받을 곳이 없지 않나?(지옥은 상상의 장소라고 하면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옥은 스스로 확장하기 때문이다.(사5: 14)

3) 지옥의 크기.

잠27: 20 지옥은 가득 차지 않는 곳

지옥과 멸망은 결코 가득 차지 않으며, 사람의 눈도 결코 만족함이 없느니라.

지옥은 수 많은 사람들이 가지만 결코 가득 차지 않는다 그 이유는 지옥은 스스로 확장하기 때문이다.

사5: 14 지옥은 스스로 확장

지옥은 스스로 를 확장하였고 한없이 입을 벌렸으니 그들의 영광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허영과 기뻐하는 자가 그곳으로 내려가리라.


지옥은 어떤 사람이 내려가면 확장 되기에 만원(滿員)이 없다.

어떤 신학자들은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지옥이 확장 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화산,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지구의 중심부에 불이 있어서 일어나는 것인데, 현대에 와서 이 사실을 과학자들이 지구의 중심부에 뜨거운 것이 있다고(지오그래픽:사진) 발견하고, 얼마전 인도양 심해 탐사선은 수심 3000M 심해에 용암이 분출되는 활화산 지형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 탐사 면적이 폭10KM, 길이 7000KM이라고 하고 있다.)

이러한 과학자들의 발견은 “성경이 말씀하신 땅의 심장, 중심부(마12: 40)에 있는 지옥”을 이제야  찿아내어서 증거하는 것이다.

4)지옥은 단계가 있다(지옥의 형벌은 차이가 있다)

신32: 22 가장 낮은 지옥

내 진노중에 불이 붙어서 가장 낮은 지옥까지 사를 것이며, 땅을 그 소산과 더불어 소멸할 것이며, 산들의 기초에도 불을 놓으리라.

하나님의 진노중에 불로써 가장 낮은 지옥까지 사름.

시86: 13가장 낮은 지옥

이는 나를 향하신 주의 자비가 크시며 주께서 내 혼을 가장 낮은 지옥으로부터 구하셨음이니이다.

주의 자비로 혼을 가장 낮은 지옥으로부터 구하셨음을 감사하고 있는 것이며 마23장13~15절에서는 “더 큰 심판, 두 배나 악한 지옥의 자식이라 하심을 본다.

마23: 13~15

14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들이 과부들의 집을
     삼키며 남들에게 보이고자 길게 기도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더 큰 심판을 받으리라.
15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한 사람의 개종자를
     얻으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얻고 나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기 때문이라.

14절: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 하십며
15절: 두 배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이라 말씀 하심에서 지옥은 다 같은 곳이 아닌 단계가
       있고 그 단계에 따라서 형벌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지옥은 또한 문이 있고,  열쇠가 있다

마16: 18~19 지옥에는 문이 있고 문이 있으면 무엇이 있나? 열쇠가 있다

18나도 너에게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라. 그리고 이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19그리고 내가 천국의 열쇠들을 너에게 주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요, 또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구약의 요나서에서도 땅의 밑 지옥을 얘기 한다.

욘2: 6

내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더니 땅이 그 빗장들로 영원토록 나를 막았나이다. 그러나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내 생명을 부패함에서 건져내셨나이다.

계1: 18 이 열쇠를 예수님께서 갖고 계심.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 들을 가졌노라.

카톨릭에서는 교황이 이 열쇠를 가졌다고 하나, 이 열쇠를 예수님께서 이 열쇠를 가지셨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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