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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과. 지옥과 하늘. PDF 인쇄 E-mail
목요일, 27 9월 2012 21:16

21과. 지옥과 하늘.

1. 지옥.

지옥이란 단어를 사람들은 매우 싫어한다
미국에서 지옥에 대하여 여론조사를 하였는데 약90% 정도의 사람들이 지옥은 실질적 장소가 아니라고 대답하였다.

미국은 청교도들이 세운 국가이고, 성경 말씀을 기초로 세워진 국가로서 그리스도인이 제일 많은 나라이나, 교회에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옥에 대하여 믿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교회에 다니면서도 지옥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늘나라는 믿는 다는 것인데 앞 뒤가 맞지않은 이런 이상한 현상의 윈인은 지옥이란 말을 싫어하는 교인들의 취향(?)에 맞추어 지옥에 대하여 목사들이 설교를 안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유명목사들이 “불교도 좋고, 캐톨릭도 좋고, 개신교도 좋다고 하면서, 다른 종교와 타협하며 종교통합운동”을 하는 것도 성경이 말씀하시는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지옥을 믿는다면 이와 같은 말들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이런 거짓목사들이 믿는 지옥은 “비유적이며, 상상의 장소”로 인간의 원함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1)지옥은 누구를 위하여 만들어진 곳인가?

마25: 41 지옥은 마귀와 그를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장소.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자리를 넘본 사탄과(사14: 12~15) 그를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곳으로 “영원한 불 속”이라고 하신다.

문제는 우리 인간들이 가야할 곳이 아닌데 이 지옥을 우리 인간들이 선택하여 따라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구절을 보면서 우리가 주목 해야 할 것은 “영원한 불 속”이라는 것인데 하나님께선 영원하시기에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한은  불 속에서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성경의 말씀이 사람들을 괴롭게 하기 때문에 “지옥”이란 단어와 지옥에 대한 사실들을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바꾸거나, 삭제하였다.

그러나 지옥에 대한 경고가 없었다면 우리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였을 것이기에 구원받은 자들에게는 “지옥에 대한 경고는 사랑의 편지”이다.

그러면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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