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하나님께선 각 개인의 가진 것들을 사역에 사용하신다.

1)개인의 재능과 경험, 환경을 사용하시는 주님.

성도들은 각 개인이 타고난 재능과 경험을 갖고 있고, 각 개인의 소유물과 환경이 있는데 하나님께선 이것들을 하나님의 사역에 사용하신다.

하나님께선 Waste를 하지 않으시는데 각 개인의 구원받기 전 “어렵고, 나쁜 환경도” 하나님의 사역에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이 각 개인들의 구원받기 전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시는데 “어려운 환경, 나쁜 환경에 있었던 일들과 같이 처한 사람들을 섬기고 도와 줄 때” 이 일은 매우 효과적이다.
<<구원받기 전 육신적 즐거움 또는 알지 못하고 하였던 취미 생활(음악, 미술, 자신의 나쁜 경험을 컨설턴트 등)등의 일들>>

2)자신이 어떤 은사들을 가졌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인도해 주신다

성령님께서 교회 사역을 인도해 주관하시는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참여”하다 보면 각 개인들은 어떤 일에 관련 되게 되고 여러 종류의 일들을 하면서 자신이 가진 은사를 알게 된다. 이 때

어떤 성도가 어떤 특별하나 은사를 갖고 있고, 하나님께서 그 성도에게 특별한 재능을 주신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이것을 인간적 방법으로 할 때 “내가 볼 때 이 사람은 어떠하니까, 어떤 직책을 줘서어떻게 쓰고”, “무엇을 잘하니까 어떤 일을 시키면 된다”하는 일은 육신적 일들을 가져오게 된다.

은사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따라 갈 때 알 수 있고, 자신뿐만아니라 모든 주위의 성도들이 알게 되고 인정하게 된다.

3)최선을 다하여 주신 은사를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신 것은 섬기라고 주신 것이지 내버려 두라고(방치)하심이 아니다
만약 자신이 받은 은사를 사용하지 않을 때 그 은사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것으로 최선을 다해 은사를 사용하여야 하는 것이다.
(가르치는 은사를 가졌는데 공부하지 않는다면 그 은사는 무용지물)

이런 이유로 우리들은 최선을 다하고, 그 다음 하나님께 “최상의 은사를 간구”해야 하는 것으로 이 간구가 하나님의 뜻에 맞으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시는 것이다.

다른 성도가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한다고 무리하게 하나님을 은사를 흉내 낼 필요가 없고 “자신이 갖고 있는 그대로를 가지고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께선 이런 우리들에게 유업을 상으로 주시는 것인데 이 상은 우리들이 해야할 일들을 하여서 얻는 Benefit이다(목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