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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무당과 다를 바 없는 거짓 신유주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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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02 6월 2009 21:09 |
이 마지막 때에 한국 교회들이 거짓 “신유”에 집착하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 곳곳에서 “신유집회”가 열리는가 하면 그런 집회에 가서 어떤 목사에게 안수 받고 병이 나았다고 간증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기도를 들으시고 병자를 일으키기도 하신다(약 5:15). 그러나 한 특정인에게 주어지는 은사로서의 “신유”는 유대인을 위한 “표적”(sign)으로 A.D. 1세기의 사도들에게 주어진 것이며,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도들의 사역이 종료됨에 따라 없어졌다. 이것은 바울의 능력도 그의 사역 말기에 사라졌던 사실을 통해 잘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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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02 6월 2009 21:08 |
아무 영들이나 다 믿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영에는 하나님께 속한 영이 있고, 마귀에게 속한 영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마지막 때인 지금은 마귀의 영이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을 일으키고(살후 2:9-12) 마귀들의 교리를 가르치며 한 사람이라도 더 미혹시키려 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이 우리에게 영들을 “시험”하라고 말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사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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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02 6월 2009 21:07 |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방언을 “성령의” 은사로 생각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아예 방언하지 않으면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고 가르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마귀의 가르침이다. 우리는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 순간 성령을 받기 때문이다. "그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서 그분을 신뢰하였으니, 또 너희가 그분을 믿고서 약속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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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02 6월 2009 21:06 |
<개역한글판성경>은 마귀의 성경이다. 이렇게 말하면 무수한 사람들이 “한국 기독교 역사 130년 동안 사용해 온 성경이 어떻게 마귀의 성경일 수 있느냐?”고 항변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 성경은 바로 마귀가 변개시킨 성경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격한다. 마귀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 |
LAST_UPDATED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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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02 6월 2009 21:05 |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인이 취해야 할 자세는 하나뿐이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요일 2:15,16). 세상은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처형했기 때문에 세상과 친구 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한다.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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